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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백화점 냄새]

익명

익명

snuff delivery

 저는 ‘백화점’ 냄새를 배달받았어요!

첫 번째로 향수는 첫번에 꺼냈을 때 보다 목에 둘렀을 때의 냄새가 강했습니다. 색감도 그렇고 마치 00년대에 어린시절 밖에 나가서 뛰놀면 다른 친구들의 어머니 향기같았어요.

두 번째로 기름은 향수보단 냄새가 많이 강하진 않았지만 은은하게 오래 갔던 거 같아요. (사실 향수향이 강해서 기름담은 병에 향수의 향기가 베어있었답니다.) 

 

세번째로 오징어냄새는 매우 익숙했어요. 가끔 지나가다 보이는 버터오징어구이 포장마차? 에서 흔히 맡을 수 있는 냄새였어요! 기분이 좋았답니다!

 

마지막으로 젖은 박스냄새는 (다 말라서 도착했었어요!) 제가 여러번 물을 적시고 냄새를 느껴보니 가끔 비오는 날 쓰레기를 버리러 갔을때 맡았던 축축한 냄새가 났었어요. 나무 향이 어느정도 남아있어서 자연의 냄새 같았답니다.

4가지 종류의 냄새만으로 다양한 추억과 기억을 떠올릴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을 했어요.


감사합니다~!!🙌🏻

<백화점>, 익명, 백화점, 텍스트, 2020

instagram @snuffdeliver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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